[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권상우 윤아 주연의 MBC '신데렐라 맨'에 표절 의혹을 제기했던 LK제작사와 이를 보도한 A언론사가 공식적으로 사과했다고 이 드라마를 제작한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이 24일 밝혔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 따르면 '신데렐라맨'에 표절 의혹을 제기했던 LK제작사와 이를 보도한 모 언론사가 이 드라마의 작가와 제작사에 공식적으로 사과를 함으로써 표절시비가 일단락됐다.

지난 5월 LK제작사의 김호웅 부장은 '신데렐라맨'의 작가와 제작사가 자사가 준비 중인 '패션왕'을 표절했다고 A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주장했다.


이에 코어콘텐츠미디어는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LK제작사와 언론사를 고소했다.

이에 A언론사는 이날 자사 홈페이지에 '바로잡습니다'라는 제목의 정정보도문을 내
"본지의 보도로 명예가 훼손된 '신데렐라맨'의 작가 조윤영씨와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그리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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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론사는 "'패션왕' 제작사인 LK제작단 김호웅 본부장과 전화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했지만 보도 후 재차 검증한 결과 김씨의 인터뷰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게 됐다"며 "실제 '패션왕'의 작가이자 제작사 대표인 김기호씨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신데렐라맨'을 검토한 결과, 표절로 보기에는 근거가 미약하여 표절이 아니라고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앞으로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일방적 주장에 따라 진흙탕에 휘말리는 표절시비는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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