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 온라인판에 따르면 “건국대학교 무기체계 개념 계발 응용연구소 에 KF-X계획 검토 의뢰했으며 센터측은 F-4와 F-5를 대체하기 위한 F-16블록 50형의 전투기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으로 제한된 스텔스 기능을 갖춘 전투기 개발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당초 KF-X계획은 프랑스 다쏘사의 라팔과 유로파이터 타이푼보다는 스텔스기능 향상된 한국형 5세대 전투기 120대를 생산하려 했다.
방사청은 보라매사업으로 지난 4월 건국대학교 무기체계 개념계발 연구소에 KF-X계획 검토 의뢰했으며 24일 중간보고서를 제출받았다. 타당성 검토는 10월말에 끝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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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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