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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북한정보 수집장비는

최종수정 2011.04.12 15:30 기사입력 2009.07.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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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북 정보 수집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기관은 크게 군과 국가정보원으로 나눌 수 있다.

대북정보는 군이 운용하는 금강정찰기의 영상정보탐지장비(SAR)를 이용해 휴전선에서 이북지역 80km까지 영상정보를 얻고 있으며 백두정찰기를 운용, 북한 전역에서 무선으로 주고받는 각종 신호정보를 수집하고 대북 첩보 장비와 휴민트(HUMINT.인적정보)를 통해 정보를 얻는다.
특히 국가정보원에서도 이스라엘제 서처(Searcher)무인정찰기를 간접운용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정찰기 1세트는 지상통제장비와 무인기 4~5대로 구성돼있으며 현재 육군에서는 이스라엘제 서처무인정찰기 O세트, 송골매 O세트를 운용중이다.

1991년 육군은 군단급 한국형무인기의 개발이 시작됨과 동시에 국내수입계획이 진행됐다. 무인기의 선정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주도로 이뤄졌으며 최종적으로 운용노하우와 가장 발전된 개념의 이스라엘제 서처무인기를 90년대 후반부터 O개세트를 수입했다. 육군에서 운용되고 있는 서처무인정찰기는 이스라엘군이 1996년부터 운용하고 있다.

국정원의 북한정보 수집장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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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처무인정찰기는 날개길이는 7.22m, 동체길이는 5.15m, 이륙중량은 376.5kg에 달하며 송골매에 비해 탑재할 수 있는 임무장비 및 체공시간이 2배에 이른다. 특히 안정성이나 운용 편리성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다. 4세대에 해당하는 서처무인항공기는 스텔스능력을 이용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소음을 낮추기 위한 탄성제 채용, 소형왕복엔진에 따른 적은 적외선 방출로 북한 레이더로도 추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한편 서처무인기의 파생모델인 Searcher MkII 시스템은 선진적인 공기역학적 설계와 경량 복합재료를 사용한 기체구조로 인하여, 임무 적재중량과 방호력이 우수한 특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획득된 정보를 지휘부 등에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어 전투효과를 제고할 수 있다.

Searcher MkII 시스템은 무인기, 정찰통제 시스템, 발사·회수 스테이션, 지상데이터 및 중계단말기 등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또한 랜딩기어를 이용해 이·착륙이 할 수 있으며 공기 압력을 이용한 발사와 로켓보조추진을 이용한 이륙도 가능하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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