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내놓은 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이 하락반전했다.


22일 오전 10시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200원(1.14%) 하락한 1만7300원에 거래중이다.

셀트리온은 올 2분기 매출액 429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분기보다 각각 5%, 15.3% 증가한 규모다. 당기순이익은 165억원으로 지난 분기보다 4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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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HMC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이 기대에 부응하는 실적을 내놨다"며 "BMS향 '아바타셉트'의 생산 집중이 최대 분기 매출 및 48.5%의 영업이익률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정효진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던 수준의 실적으로 '서프라이즈' 정도는 아니다"라며 "CMO 매출이 중심이고 CMO매출은 선계약이 된 부분으로 이미 어느정도 시장에서 예상하고 있던 바"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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