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2·4분기 깜짝실적을 발표한 이후 급등했다.
21일 오후 2시10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950원(5.67%) 오른 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320만여주로 최근 5거래일 평균을 크게 넘는 수치다.
셀트리온은 지난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7%, 762.4% 증가한 429억원, 208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41.2% 증가한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AD
서정진 셀트리온 대표는 "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셀트리온이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으로 현실화했다는 점에서 의마가 크다"며 "자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을 본격 생산하는 내년부터는 더욱 높은 수익성을 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바이오부문 대장주격인 셀트리온은 최근 첫번째 개발제품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전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식약청에 임상 승인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