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브랜드 슬로건인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디자인 코리아(advanced Technology & Design Korea)'광고가 세계적인 케이블뉴스채널 CNN을 통해 방영된다. 또한 국민들이 뽑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가 10월 최종 선정되고 연말에 공식 출범한다.
지식경제부는 22일 열린 '국가브랜드위원회 2차 대통령보고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발굴 및 홍보'계획을 보고했다.
지경부는 우선 9월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CNN에 'Advanced Technology & Design Korea'슬로건을 담은 방송광고를 내보내 한국 기업의 첨단기술과 디자인 능력을 알리기로 했다. 광고는 G20 개최기간인 24,25일을 전후해 일주일간 매일 1회씩 총 7회 정도를 내보낼 예정이다.
지난 3월 1차 보고에서 밝힌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선정은 이달 중 첨단기술과 고품격 디자인이 반영된 브랜드(제품)에 대한 국민공모를 진행하고 동시에 선정위원회의 선정방식 등을 종합해 오는 10월 최종 선정키로 했다. 최종 선정된 브랜드(제품)은 12월 열리는 'Design Korea 2009' 행사에서 공식 출범하고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들의 수출을 위한 KOTRA 보증브랜드는 상반기 200개사를 선정한 데 이어 내년 200개사, 2011년 100개사를 추가로 선정해 총 500개사로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 9월에는 첫 200개사를 대상으로 해외바이어를 초청하는 '바이코리아 2009' 참가를 지원해주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시카고, 런던, 청두, 멕시코시티 등을 순회하는 세계일류 한국상품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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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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