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신종 인플루엔자A(H1N1))로 인해 숨진 사람이 전 세계적으로 700명을 넘어섰다.


2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아파루크 브하티아세비 WHO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사망자 수가 7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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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난 주부터 각국에 감염자 및 사망자에 대한 문의를 중단하면서 구체적인 숫자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신종플루 감염자 및 사망자 수에 대한 공식 집계를 중단하기 직전인 지난 6일 기준으로 사망자가 429명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기준 사망자가 700명을 넘어섰다면 사실상 보름만에 사망자 수가 300명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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