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앙은행이 0.25%의 기준금리를 유지했다.
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행인 뱅크오브캐나다는 사상 최저 수준인 0.25%의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고, 2010년 6월까지 이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반복해 발언했다.
또한 추가적인 경기부양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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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캐나다는 "풍부한 유동성과 회계정책, 개선된 금융여건, 원자재 가격의 안정세, 기업의 실적개선 및 소비자 신뢰 회복 등이 수요를 일으키고 있다"며 "그러나 오름세를 기록하는 캐나다달러는 전 분야의 성장 속도를 조정하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은 캐나다의 올해 경제를 -2.3%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 4월 -3%에 비해 개선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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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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