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ING생명 임직원들은 매달 월 급여의 1000원 미만 끝전 또는 일정 금액을 기부키로 했다.
이에 따라 모아진 기부금은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및 복지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 프로그램은 전 세계 불우 어린이들에게 기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ING그룹과 유니세프가 지난 2005년부터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자선 캠페인인 'Chances for Children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