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동양고속운수가 대중교통 운영업체 중 가장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나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이어 도시철도 부문은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시외버스는 금호산업이, 시내버스는 대창운수, 터미널은 창원고속버스터미널(중앙고속 운영)이 각각 부문별 최우수 업체로 선정돼 총리표창을 받는다.

국토해양부는 대중교통 운영업체 총 81개사를 대상으로 ’08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를 실시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며 21일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들 우수 업체에 포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운영자 경영 및 서비스평가는 2006년부터 대중교통의 체계적 육성·지원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해 매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같은 평가를 통해 도시철도와 고속버스 모두 경영과 서비스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도시철도의 경우 임직원당 매출액(백만원/인)이 2006년 61.09에서 2008년 68.09로 개선됐다. 운행속도는 33.19km/h에서 34.89km/h로 나아졌으며 부채비율도 447.86%에서 78.49%로 대폭 축소됐다. 이에 고객만족도가 68.64점에서 71.48점으로 상승했다.


고속버스는 사망사고가 3건에서 0건으로 줄어들었으며 부채비율도 314.90%에서 190.60%로 39.47%P 감소했다. 장치 및 설비는 91.24%에서 98.36%로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배차계획 준수율도 90.30%에서 92.33%로 나아져 고객 만족도가 70.74점에서 73.59점으로 높아졌다는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및 체계적인 지원·육성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평가결과를 운영자에게 통보하고 언론보도 등 대국민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개선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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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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