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순이익 전년동기대비 절반 뚝..금융 및 헬스 부문 수익감소
제너럴일렉트로닉(GE)의 올해 2·4분기 결산 결과 2분기 순이익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28억7000만달러, 주당 26센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이는 전년동기 53억9000만달러, 주당 54센트에 비해 47%나 줄어든 것이다.
애널리스트는 주당 24센트, 순이익 17% 감소를 예상했으나 이보다 더 많이 떨어진 셈이다.
글로벌경기 침체로 금융 수입과 헬스케어, 보유하고 있는 NBC유니버설 등의 수익 하락이 순이익 감소를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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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390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419억5000만 달러에 비해서도 감소한 수준이다.
아울러 GE의 분기말주문잔고는 총 169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1270억달러에 비해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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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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