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즈 뱅킹 그룹이 영국 내에서 1200개 일자리가 감소될 계획임을 밝혔다고 16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로이즈 뱅킹 그룹은 올해 이미 8850명의 인력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370명의 계약직과 에이전시 고용자를 포함해 1200명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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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자리 감소는 부분적으로 그룹 내에서 180개의 새로운 부서를 창출한 차감 계산에 따른 것이다.
영국 정부는 구제금융 자금을 투입해 로이즈 뱅킹 그룹 지분 43%를 보유하고 있다. 로이즈 뱅킹 그룹은 2011년까지 15억파운드 이상을 절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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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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