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하반기 日증시 시장수익률 상회"
올 하반기에 일본 증시가 시장수익률을 상회(outperform)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4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의 존 알키레 수석 투자책임자는 이날 도쿄에서 가진 연금기금 투자설명회에서 일본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세계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하반기 일본 증시가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알키레는 일본 기업들은 글로벌 증시보다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모건스탠리 조사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기업들 중에선 25%만이 부채를 모두 상환했지만 일본 기업들은 이보다 많은 36%가 채무를 모두 상환했다. 이는 기업들의 실적이 호전되기 시작했다는 반증이다. 알키레는 이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일본 기업들의 자금상황도 안정되고, 높은 배당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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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금융 위기 이후 42% 폭락한 일본 증시의 닛케이225 지수는 일본 경제가 1분기(1~3월)에 연율 14.2%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함에 따라 지난 3월 10일 사상 최저치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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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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