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공급면적의 46.5%에 그쳐…분양대책마련 요구


인천도시개발공사의 검단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분양율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등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분양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인천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검단신도시 예정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분양용지 85만㎡와 임대용지 6만4000㎡, 아파트형공장부지 5만2000㎡에 대한 3차 공급신청을 받은 결과 25만2000㎡가 접수돼 전체의 29.7%를 나타냈다.


이는 5만㎡ 내외였던 지난 1, 2차 공급 때 보다는 늘어난 수치지만 지금까지 1백10만6000㎡인 총 공급 면적의 46.5%(51만5000㎡)에 불과하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3차 신청 용지는 이달 27일부터 공급하고 오는10월경에는 4차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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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일반산업단지 용지를 분양받은 업체의 공장착공 시기는 1지구가 내년 2월부터, 2지구는 10월부터 가능해 질 전망이다.



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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