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영업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8월초 영업권 양수를 통해 월 15억원 이상의 매출인식이 될 것"이라며 "주유 및 저유사업이 투미비티의 중요 캐쉬카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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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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