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자연학교는 평소 흙이나 식물과 같은 자연을 접하기 힘든 도시 어린이를 위한 1일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 기간동안 총 25회에 걸쳐 10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서울시민에 한하며 부모가 동반해야 된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10시부터 홈페이지(agro.seoul.go.kr) 예약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문의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2-459-89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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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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