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수출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수입이 원유 등 국제원자재가격 상승, 재고수요 증가 등으로 더 큰 폭으로 늘어나 상품수지 흑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중 경상수지는 내수회복 등을 반영해 70억달러 내외로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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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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