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세계경제가 완만하게 회복되면서 성장세가 3.6%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건설투자는 주거용 및 비주거용 등 건물건설 부진에도 불구하고 공공부문의 SOC투자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1.9%에서 하반기 2.5%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수출은 세계교역 여건이 점차 개선되면서 상반기 -9.2%에서 하반기 3.7%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