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SBS 수목드라마 '시티홀'에 출연한 배우 이준혁이 마지막 촬영 당시 일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시티홀' 막바지 촬영이 있었던 지난 달 말 이준혁이 촬영에 임했던 인천국제공항이 몰려든 일본인 팬들 때문에 북새통을 이뤘던 것.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 팬들이 이준혁을 알아보고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루는 바람에 한동안 촬영이 중단될 정도였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일본 팬들이 가이드의 통솔에도 이준혁을 보기 위해 몰려 놀랐다"며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했지만 이준혁은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도 해줬다"고 말했다.

이준혁이 일본인 팬들로부터 이런 반응을 얻은 것은 SBS 화제의 드라마 '스타의 연인' 덕분. SBS 주말드라마 '조강지처클럽'을 통해 일본 팬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최지우와 함께 출연한 '스타의 연인'이 일본에 방송되면서 현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최근 '시티홀'을 마친 이준혁은 영화 '청담보살' 촬영과 차기 작품 준비를 위해 몸매와 체력 관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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