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탑산업훈장 받은 진덕수 대홍밀텍 대표
"어머니의 마음, 아내와 같은 마음"이 여성CEO의 경영법
$pos="L";$title="여성CEO 52명, 제13회 여성경제인의 날 정부표창";$txt="▲진덕수 대홍밀텍 대표";$size="140,185,0";$no="200907090713365933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진덕수 대홍밀텍 대표는 9일 "여성으로서 기업을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여성의 장점을 살린다면 기업경영도 쉬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여성경제인협회 주최로 열린 제13회 여성경제인의 날에서 최고 표창인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진 대표는 대구지역 철강업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 CEO다.
진 대표는 "직원들을 보면 자식같은 마음이 들어 세세한 고민을 들어주며 마음으로 소통한다"며 "이렇게 마음으로 다가설 수 있는 것이 여성으로서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진 대표의 이 같은 경영 철학으로 대홍밀텍은 창사 이래 17년간 노사 무분규 사업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장기근속 우수근로자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요타 연수나 외부교육 등 다양한 인재 개발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다.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진 대표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인격'으로 회사 사훈 역시 '인격을 갖춘 기업이 되자'로 정했다. 진 대표는 "사람으로서 기본 예의와 배려를 통해 당장의 이익보다는 존경받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상을 받는다는 것이 기쁘지만은 않은 일"이라며 "위기 극복을 통해 모든 사람이 행복해야 기업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os="C";$title="";$txt="▲9일 진덕수 대홍밀텍 대표를 비롯 52명의 여성경제인이 정부표창을 받았다.";$size="510,382,0";$no="200907091513137620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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