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멕스는 법원 1심에서 전(前) 경영진이 226억원을 횡령 및 배임했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전 뉴월코프 대표이사 박중원에 20억원을 대여하고 146억원을 퍼서픽파라다임의 카지노 사업과 덱트론 최대주주 지분인수대금 용도 및 투자금 등을 위해 임의 사용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밝혔다.

또한 10억원을 2007년 07월 아이에스하이텍 유상증자 위해 차용한 금원에 대한 변제 용도로 임의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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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전 실질사주 조모씨는 청람디지탈 주식 취득을 위한 자금 회수에 합리적 조치를 취하지 않아 회사에 50억원의 손실을 입힌 혐의다.

스멕스는 변호사를 선임해 소송을 제기하고, 횡령 및 배임 금액에 상당하는 금액을 회수하기 위해 대응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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