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도로교통당국이 오는 15일부터 올해 말까지 1000개의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과속차량을 단속할 계획이다.


UAE 일간 칼리즈타임스는 6일 도로교통 담당 고위관리를 인용해 플래쉬가 터지지 않는 카메라를 나무와 가로등, 교량 등에 몰래 설치해 과속차량을 단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바이 교통부(Department of Traffic)의 제너럴 매니저 모하메드 사이프 알 자핀은 "현재 15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시범 운행중이며, 카메라는 순찰차, 나무, 교량위의 전신주, 중앙분리대 어느곳에도 설치될 수 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는 과속으로 적발되면 최고 2000 디르함(약 70만원)의 범칙금과 8점의 벌점을 받을 수 있다. 벌점이 24점을 넘으면 운전면허는 바로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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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2009년 말까지 두바이 도로교통당국은 과속단속 카메라는 두바이 곳곳에 모두 1000개를 설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철 두바이특파원 bc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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