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테라리소스에 주목하고 있다.
테라리소스는 시가총액이 3000억원이 넘지만 변동성이 너무 커 기관보다는 개인이 선호하는 종목으로 알려졌으나 외국인들이 최근 관심을 보이며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지난 24일부터 7거래일 연속 테라리소스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기간 주가는 20.87% 급등했다. 외국인들의 매수세는 현재보다는 미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지난 1·4분기 테라리소스가 기록한 초라한 실적만으로는 현재 시가총액을 설명할 수 없으나 러시아에서 개발 중인 유전에 대한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테라리소는 전날 최대주주인 예당엔터테인먼트로 부터 100억원 대여 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시장은 이를 호재로 받아들였고 테라리소스는 상한가로 마감했다.


자본시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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