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4개월 연속 확장 국면을 이어가며 중국 경기 낙관론에 힘을 보탰다.

1일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에 따르면 6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53.2을 기록하며 지난달에 이어 확장 국면을 계속했다. 전월 지수는 53.1을 기록했다. 제조업 지수는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중국 경제가 올 3·4분기 계속해서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저우샤오촨(周小川) 중국인민은행 총재도 중국이 올해 성장 전망치인 8%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 바 있다.

메릴린치 홍콩의 팅루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경기 회복이 추가적이 모멘텀을 얻고 있다“며 "중국 경제가 시장의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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