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30일 교육전문업체 메가스터디에 대해 온라인 사업의 수익성 증가에 힘입어 2분기에도 실적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6만원'과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메가스터디는 최근 대입 재수생 감소로 학원사업의 수익성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중고등 온라인 부분 매출이 30% 상승하면서 오프라인 학원사업의 부진을 상쇄하고 있다. 이 회사의 2분기 매출액은 547억원 영업이익은 173억원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발표된 '사교육비경감대책'이 실적에 미치게 될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정서현 연구원은 "온라인 강의는 오프라인 강의와 다른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강료를 규제한다고 하더라도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입학사정관제 역시 대입 정시 전형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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