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당국간 제 2차 실무회담의 오후 접촉 여부가 난항을 보이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19일 "제2차실무회담에서 오후 접촉이 열릴지 아니면 오전 접촉만으로 끝날지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접촉관들은 오후접촉을 속개할지에 대해 아직 협의하고 있다.
지난 1차회담 때는 오전 접촉 직후 오후 속개가 결정됐다. 이번 회담에서 오후접촉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회담의 결과에 대해서도 전망이 밝지만은 않아 보인다.
남측대표단은 일정상으로는 오후 5에 귀환토록 돼있는 상황이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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