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서승모)가 협회 새출발 100일을 기념해 구로 지역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행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협회 내 벤처기업 임직원 20여명은 18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구로구 구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하고 집안청소를 비롯한 이불 빨래, 말벗도우미, 일손돕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아토정보기술, 메모렛월드, 산돌티움, 디자인레브, 대한적외선, 와우비즈, 제이엠커리어, 로보로보, 신지모루, 루펜리 등의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서승모 벤처기업협회장은 "함께 노력해 성취하고, 그 과실을 함께 나누는 정신이 벤처기업의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이 사회와 더불어 성장해 나가는 나눔정신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또 앞으로 연중행사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연초 총회 개최시 '쌀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고, 분기별로 지속적으로 지역 내 불우이웃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은 물론 재해 구호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 매년 벤처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담은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하고, 연말에는 사회공헌기업과 기업인들에 대한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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