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자본시장에서 투자자는 물론 시장 참여자들에게도 종합금융솔루션과 가치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일등 종합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자본시장의 전 사업부분을 사업영역으로 설정한 것도 이런 맥락이다.
우선 고객 투자성향 분석과 상품 분류를 통해 투자목적에 적합한 상품을 권유하는 '금융상품 완전판매 시스템'을 구축, 투자자 보호 장치를 대폭 강화했다. 자본시장법 대비 신상품 및 서비스 개발 방안도 마련했다.
올해 소액결제서비스 허용에 따른 원스톱 토탈 금융서비스 뿐 아니라 퇴직연금 및 IPO, M&A 컨설팅의 부가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연계 복합상품도 개발해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IB사업부에서는 실물 자산 관련 구조화 상품 등 새 상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투자은행 업무 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도 구축했다. 지난해 12월에 구축 완료한 차세대 전산시스템을 통해 트레이딩, 리스크관리, 컨설팅 영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인사제도도 선진화 할 방침이다. 투자은행의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핵심인재 확보를 위해 해외 MBA의 수시채용, 차세대리더 양성 프로그램 등과 성과보상체계를 강화하고 있다.ㆍ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