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이 9230억엔(94억달러)에 달하는 증자를 실시한다고 15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2위의 마켓밸류를 가진 은행으로 이같은 증자규모는 지난 2001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은행은 주당 3298엔에 2억3500만주의 신주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지난 5월28일에 8340억엔의 증자를 실행하기로 했으나 당초 예상보다 금액이 증가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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