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유럽, 일본의 사회책임투자(CSR)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15일 독일의 콘라드 아데나워재단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경제위기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로 'CSR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각국 정부와 기업, 국제기구의 사회책임투자 현황과 발전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영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이사장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사회적책임이라는 화두는 모든 주체의 DNA가 되지 못하고 여전히 수사에 머물러 있다"며 "특히 기업은 경제위기 시대에 당장의 '생존'을 이유로 시대적 대세인 사회책임투자를 사치로 인식하거나, 기존에 실행해 오던 프로그램마저 중단하고 있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사회책임투자(SRI)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공동체 건설을 위해 2007년 4월3일 비영리단체로 탄생된 조직으로 금융투자기관, 일반기업, 학계, 시민사회단체, 개인 등이 망라된 국내 최대의 사회책임투자자 단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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