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효자품목은 선박…최대 수출지역은 ‘울산’, 무역수지 최고 흑자지역은 ‘경북’

지난해 우리나라 최대 수출 품목은 ‘석유제품’며 최고 효자품목은 ‘선박’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수출지역은 ‘울산’이며 무역수지 최고 흑자지역은 ‘경북’이었다.

15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품 중 금액기준으로 최고 품목은 석유제품(366억2700만 달러)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했다.

다음은 ▲344억7200달러인 선박(8.2%) ▲344억3400만 달러인 무선전화기(8.1%) ▲312억8800만 달러인 자동차(7.4%) 순이다. 이어 반도체(6.1%), 액정디바이스(5.5%), 차량부품(3.1%), 특수선박(1.5%), 방송기기부품(1.4%), 사무용부품(1.3%)이 뒤를 이었다.

품목별 수입액 순위는 원유(859억 달러), 반도체(259억 달러), 가스(249억 달러), 석유제품(171억 달러), 철강·비합금강(142억 달러) 순서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최대 수출품은 석유제품이며 중소기업은 반도체를 가장 많이 팔았다. 대기업의 수출품목은 금액기준으로 석유제품, 무선전화기, 자동차, 화물선, 액정다바이스 순이며 중소기업은 반도체, 선박, 자동차부품, 무선전화기, 기계류 순서다.

전국 16곳의 광역지체 중 최대 수출지역은 ‘울산’이었다. 석유제품, 자동차, 선박 등을 생산·수출하는 이곳은 18.7%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경기, 경남, 경북, 충남 순으로 많았다. 지난해 수입액이 가장 많은 서울은 6위였고 제주가 가장 적었다.

수입액 순위는 서울(873억 달러), 경기(796억 달러), 울산(706억 달러), 전남(455억 달러) 경남(320억 달러)로 나타났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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