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7억4000만원 투입, 농로길 220m 쾌적한 보행로로…올림픽 하단도로와도 연결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비포장이던 선사마을 농로길 220m를 폭 6m의 도로로 새 단장해 지난 10일 개통했다.
주민과 학생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소방도로를 확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분위기로 탈바꿈한 것이다.
이날 개통된 선사유적길은 인근 선사초등학교 학생들, 비닐하우스를 경작하는 농민과 선사아랫마을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다.
개발제한구역 내 위치해 비포장으로 방치돼 소방도로가 확보되지 않아 화재 등 긴급 상황에 무방비 상태였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구는 국비, 시비 등 총 7억4000만원을 들여 폭 6m 도로에 보행로 확보와 차량 소통을 모두 고려해 아스팔트 포장 위에 미끄럼 방지 기능을 지닌 무늬형 도로를 새롭게 시공했다.
$pos="C";$title="";$txt="깔끔하게 단장된 강동구 선사유적길 ";$size="550,413,0";$no="200906150924464869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해 이 곳을 통학로로 이용하는 아이를 둔 학부모들의 고민을 말끔히 해결했다.
또 그동안 끊어져 있어 제 기능을 못했던 선사유적길과 올림픽 하단도로를 연결해 도로 연계성도 확보했다.
특히 공사 구간과 연결된 올림픽 하단도로에 토사와 쓰레기 등으로 방치돼 있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주거지 주차 공간 20면도 만들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