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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경기불황에도 과감한 투자와 마케팅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신세계는 올해 백화점과 아울렛, SSM의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킨다는 전략이다. 우선 올 3월 부산 해운대에 연면적이 29만3905㎡에 달하는 국내 최대,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쇼핑몰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했다. 센텀시티점은 한달만에 사상 최대 매출인 550억원의 매출 대박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순조롭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서울 강남점도 올 1월부터 3단계에 걸쳐 명품관 리모델링을 완성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명품 백화점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추가 임차한 9917㎡(3000여평)의 매장을 식품관, 명품관, 캐쥬얼 의류 매장으로 확장해 올 9월경 리뉴얼 오픈할 계획이다.
영등포 프로젝트도 진행중이다. 기존 경방백화점 2만6644㎡(8060평),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1만16㎡(3030평), 명품관 6512㎡(1970평)을 포함한 매장 면적 총 4만3173㎡(1만3060평)의 초대형 백화점으로 올 8월 오픈할 예정이다. 주차대수는(타임즈스퀘어 포함) 총 2090대로 타임즈스퀘어의 이마트, 메리어트 호텔, CGV, 교보문고등과 함께 서남부 최고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하반기에 착공해 2012년 초 오픈할 예정인 의정부 역사점도 대대적으로 변신한다.
의정부 역사 내에 지하 2층~지상 11층 매장면적 4만8926㎡(1만4800평)의 매머드급 백화점을 비롯해 9240㎡(2795평) 규모의 이마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1450대 규모의 주차시설등을 갖춘 연면적 14만5124㎡(4만3899평) 규모의 초대형 쇼핑센터로 개발된다. 의정부시를 포함해 향후 상권인구 120만명에 달하는 수도권 동북부를 타켓 상권으로 잡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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