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영화 '여고괴담5: 동반자살(이하 여고괴담5)'가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로부터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영등위측 관계자는 12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 10일 '여고괴담'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영화제작사측은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기 위해 그 심의건에 대해서는 취소한 상태며 오는 15일 다시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여고괴담'시리즈가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홍보사인 비단의 한 관계자는 "후반작업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등급신청이 이뤄졌다"며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이 예상돼 마무리 작업 후 다시 재심의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죽을 때도 함께 하자며 우정을 피로 맹세한 친구들 중 한 명이 자살 한 후 남은 친구들을 옥죄어 오는 공포를 그린 영화 '여고괴담5'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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