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출발한 뉴욕 증시가 오전 장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키우고 있다.

고공비행의 악몽을 재현하는 국제 유가로 인해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탓이다.

여기에 190억달러어치 미국 10년 만기 국채에 대한 경매 참여율이 저조하면서 실망감을 안겼다.

10일(현지시각) 오후 2시17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92.58포인트(1.06%) 내린 8670.48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한때 8834.93까지 올랐다.

S&P500지수는 -1.17%, 나스닥지수는 -1.41%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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