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 힐 성공의 열쇠
니폴레온 힐 지음/정옥희 옮김/비즈니스맵 펴냄/1만3000원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각계각층에서 명성을 떨친 이들의 성공모델을 수집하고 그 정수 중의 정수를 추출해 얻은 성곡법칙이 있다면?

새책 '나폴레온 힐 성공의 열쇠'는 성공한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들은 아니지만 천금으로도 살 수 없는 성공의 마스터 키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지은이가 어느 잡지사의 기자로 있을 때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의 인물기사를 쓸 일이 있었다. 카네기를 힐에게 자신이 소개하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들의 성공비밀을 배우라고 제안한다.

지은이는 즉석에서 그 제안을 받아들였고 수백명의 유력인사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경영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수십 년을 연구한 끝에 찾아낸 성공의 열쇠에 대해 책은 이야기한다.


책은 성공할 기회란 자신이 직접 바깥 세상에 나가서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투지를 불태우지 않고서는 남들이 몹시 부러워하는 것들을 성취하기가 어렵다는 것. 투지가 없는 사람은 쉽게 가난과 비천함에 빠진다고 책은 말한다.


책은 한 성공하지 못한 사업가를 예로든다. 지은이는 이 사업가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로 설익은 생각이 너무 많고 어느 하나 제대로 시험해보지 않고 내팽개치는 버릇 때문이라고 봤다.


그는 이 사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제안을 하나 했다. 그런데 곧바로 이런 대답을 들었다. "저도 그 생각을 못한 것은 아닙니다. 수도 없이 했지요. 한번은 적용해보려고 시도했는데 안 먹히더군요."


지은이는 이 사업가가 한 말에 주목한다. 그 사업가는 적용해보려고 '시도'만 했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그저 시도만 하지 않는다. 시작해서 지옥을 지나더라도 끝까지 마친다는 것.


예외적인 성공을 거둔 인물들의 일하는 방식을 세밀하게 분석한 결과, 그들은 머리에 축적한 지식이나 혼자만의 노력으로 성공을 이룬 것이 아님을 지은이는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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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임무를 완수할 능력자를 어떻게 선발하는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 그들은 어떤 사람도 완벽하게 모든 것을 알지 못함을 간파하고 대신 지식이 다른 사람들을 적절하게 규합하고 배치해 조직화했다.


책은 모든 사람들은 그 자신을 제대로 분석하고 분류한 다음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 일러주면 대부분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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