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하구암리고분군의 첫 학술발굴조사
[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문화재청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충주 하구암리고분군 발굴을 시작으로 중원문화권 고분문화의 변천사 연구를 위한 학술 발굴조사를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하구암리고분군은 전체 8개 구역에 걸쳐 중대형급 석실분을 토함한 400여기의 고분이 밀집 분포해 있으며, 인근 누암리고분군과 더불어 6세기 중원지역 신라계 지배계층의 집단무덤으로 열려져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고분의 구조, 유물 양상 등 제반 특성을 주변고분과 비교 검토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이번 조사에 이어 실태조사 및 표본발굴을 하구암리 전역으로 확대하여 고분군의 성격을 규명하고, 나아가 유적의 보존 및 활용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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