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어 전국적으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9일 "전국이 흐리고 서울·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산발적으로 비가 오다가 낮동안에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겠다"며 "오후 늦게 서해안지방부터 다시 비가 내려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오늘 밤과 내일 아침사이에는 경기북부, 강원북부, 전남, 경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천둥·번개·바람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다. 서울·인천·경기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산간 50~150mm, 경기북부·강원북부·제주도(산간 제외)·전남·경남·서해5도 30~80mm, 그 밖의 지방 20~60mm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