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본드스왑 변화없어, CRS도 호가상승만

스왑시장 금리가 상승세를 연출중이다. 채권시장이 지난주 미 국채금리 상승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 여파가 스왑시장까지 미치고 있다.

오전 11시30분 현재 IRS는 10년물 이하 구간에서 9bp 상승세다. IRS 3년물이 전장대비 9bp 상승한 3.64%를 기록중이다. 커브나 본드스왑스프레드 모두 큰 변화가 없다.

CRS도 거래가 없는 가운데 호가만 상승해 전구간에서 20bp 오름세다. CRS 3년물이 전일비 20bp 오른 1.40%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미국시장 따른 움직임으로 스왑시장에 특이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IRS커브가 스티프닝을 연출하고 있지만 여전히 3월 고점 부근에서의 움직임이라는 판단이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스왑 커브가 미국채 커브나 한국국채 커브에 비해 너무 플래트닝한 상황이어서 미국채나 한국국채가 플래트닝해지더라고 스왑커브는 쉽게 바뀌지 않을 상황”이라며 “여전히 3월 고점 부근에서의 움직임으로 지속적이지만 폭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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