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종합감사 결과 모범기관으로 선정

경기도, 경제위기 극복 중소기업 재정지원 분야 감사원 감사결과 모범기관으로 선정

경기도가 감사원의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재정 조기지원분야 종합감사에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조기집행 및 신용보증업무 적극처리로 중소기업 자금난해소에 적극 기여한 결과다.

그동안 경기도는 올해 중소기업 지원자금을 지난해 보다 1800억원(13.6%) 늘린 1조 5000억원을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지원자금을 확보하고 같은해 12월 17일부터 2009년도 자금의 지원신청을 받는 등 재정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3월 20일에는 ‘경제난 극복 및 일자리 창출유지를 위한 중소기업육성자금 비상조치방안’을 마련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5000억원 중 운전 자금 7800억원 전액을 상반기에 배정하는 등 총 1조2500억원을 상반기에 집중 배정했다.

또 특별경영자금 1500억원을 별도 배정해 일자리 창출 및 나누기에 기여한 기업, 출산장려·탁아소설치 등 근로환경 개선기업 등에 대해 자금지원을 강화하도록 해 지난해보다 1828억원이 증가한 4951억원을 1860개 업체에 지원했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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