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주택시장의 회복세를 보여주는 신호가 계속 되며 얼어붙었던 영국 주택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영국 로이드은행의 핼리팩스는 4일 영국의 5월 주택가격이 전월대비 2.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대비로는 16.3% 하락했다.

이에 앞서 발표된 지표에서도 가격 하락세가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주택가격 정보업체인 홈트랙의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 5월 영국의 주택 평균가격은 전월과 같은 15만5600파운드(25만1000달러)로 나타났다.

영국의 주택가격이 하락세를 멈춘 건 20개월만에 처음이다. 영국은 서브프라임 사태 여파로 주택시장 버블이 붕괴하면서 지난 2007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19개월간 집값이 연속 하락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