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RP 대상증권용 국고채 직매입 검토”
“RP를 위한 대상증권용으로 한국은행이 일정정도의 국고채를 갖고 있어야 한다. 때문에 이번에 만기도래하는 4000억원 가량의 국고채 범위내에서 직매입을 검토 중이다.”
한은 고위관계자는 3일 아시아경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직매입은 시장에서 생각하는 금리안정을 위한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으로 단기구간의 유동성조정을 위한 RP용 매입”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일상적인 국고채 직매입은 미국과 영국 등에서도 못하게 돼 있지만 RP용으로 일정부분을 매입하는 것은 인정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은이 기존 보유하고 있는 국고채 중 오는 10일 4000억원이 만기도래한다. 다만 그는 한은이 보유한 국고채 물량을 밝힐 순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한은이 RP를 하는 것을 보면 한은이 보유한 국고채 물량을 어느정도는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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