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멍거 자네가 옳아!
재닛로우 지음/조성숙 옮김/이콘 펴냄/1만6000원
$pos="L";$title="";$txt="";$size="229,337,0";$no="20090602204150753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벤 그레이엄의 가르침과 달리 찰리 멍거는 염가주식만을 찾아다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점이 그가 내게 미친 가장 큰 영향입니다. 그레이엄의 제한된 관점에서 벗어나는 데에는 아주 강력한 힘이 필요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찰리의 마인드가 지닌 힘입니다. 그는 내 사고의 지평을 넓혀주었습니다."(워런 버핏)
최고의 투자자 워런 버핏이 운용하는 버크셔 헤서웨이. 이 회사에는 버핏보다 더 화제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부회장인 찰스 T. 멍거가 그 주인공이다. 국내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멍거는 늘 버핏과 동행하며 40여년간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해 온 평생지기다. 그는 벤저민 그레이엄과 함께 지금의 워런 버핏을 만들어낸 장본인으로 평가받는다.
새책 '찰리 멍거 자네가 옳아'는 성공한 변호사에서 버크셔 헤서웨이의 부회장으로 변신해 투자자이며 사업가로서 모든 것을 가진 찰리 멍거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은 세계 제일의 투자가 버핏의 정신적 스승이라고 불리는 멍거의 성공스토리를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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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종종 멍거를 "좋은 시절의 주니어 파트너이자 어려운 시절의 시니어 파트너"라고 부른다. 버핏은 항상 주주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나는'이라고 하지 않고 '찰리와 나는'이라는 표현을 쓴다. 그만큼 찰리 멍거는 버핏의 투자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책에는 찰리가 워런 버핏을 만나게 된 이야기부터 그가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져 있다. 자신을 겉으로 드러내기보다는 말없이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찰리의 우직한 성품, 그리고 8자녀를 둔 사람냄새 나는 아버지의 이야기 등 찰리 멍거의 전 삶의 영역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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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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