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엔시가 한국철도시설공단 원격진단장치 관련 우선심사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능형 변전설비 원격진단장치는 운전중인 변전설비의 상태를 원격감시하고 진단할 수 있는 장치다.

회사 측은 "철도시설 관련 전력 IT 시장은 철도수송의 전철화와 신규 노선 건설 등의 이유로 앞으로 성장성이 높은 분야"라며 "높은 기술력과 안정된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중동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스마트 그리드 시장과 관련해서도 지능형 원격진단장치 매출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전력공급 체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조기에 대응하는 것이 전력 품질 개선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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