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가수 강진이 정규 6집 앨범을 내고 인기몰이에 나선다.

이번 6집 앨범에서 '누나야', '연하의 남자', '삼각관계' 등 3곡의 신곡과 함께, 지난 앨범 중 '땡벌', '화장을 지우는 여자' 등 총 1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누나야'는 연하남이 연상녀에게 직설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으로 톡톡 튀는 가사와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강진 소속사 한 관계자는 "'누나야'는 말 못할 가슴 아픈 사랑에 익숙한 중장년 세대에게 대리만족감을 주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신세대에게도 감정 이입을 일으킬 수 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진은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조인성이 불러 화제가 된 '땡벌'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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