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ADB)이 30일(현지시간) 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이 온실가스 배출증가율을 낮추기 위한 새로운 대중교통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DB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오는 2030년까지 57% 급증할 것이며 그 가운데 약 80%가 아시아 개도국들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세계 인구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 인도 등 아시아 개도국들이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통해 자동차나 트럭 등에 의한 여행을 줄이는 한편 친환경적인 교통정책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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