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남 김해 봉하 마을회관 빈소를 찾은 이용훈 대법원장은 26일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우리 사회에서 시기ㆍ질투ㆍ분열이 사라지고 용서ㆍ화해 사랑 넘치는 사회로 변모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법원장은 또 정상문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등 노 전 대통령 측근 4명의 구속집행정지 및 보석허가에 대해 "아시다시피 판사들 일은 각자 독립해서 하는 것"이라며 "그(구속집행정지) 사실을 여기(봉하마을) 와서 알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신영철 대법관의 거취에 대한 질문에는 아무런 답 없이 쓴웃음만 지어보였다.

김해=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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