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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케이블TV 프로그램에 소위 '엄친딸'과 5년 동안 100억 원을 탕진한 화제의 인물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2007년 미스코리아 미에 빛나는 아름다운 외모와 최고 학벌에 3개 국어까지 능통하다는 이진(22)씨가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엄친딸의 실체를 공개하는 것.
이진씨는 엄친딸의 조건으로 미모, 지성, 배경 등의 3박자를 꼽았고, "학창시절 늘 1등을 놓치지 않았다"며 수능시험 역시 5개만 틀렸다고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아울러 돈을 물 쓰듯 해 5년 동안 100억을 탕진한 화성인 최성화(46)씨도 출연한다.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는 그는 이미 미니홈피 상에서 인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유명인. 일촌이 무려 4만5000명에 달하는 인맥의 달인이기도 하다.
그의 돈 씀씀이는 미니홈피에서도 드러난다. 아이템을 사는 데에 아낌없이 100만원을 투자해 젊은이들 못지 않은 화려한 미니홈피의 위용을 자랑한다.
돈 버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자신 있다는 최성화씨는 사람을 잘 믿고 좋아하는 탓에 항상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고, 사기도 많이 당했다고 털어놨다. 불쌍한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도와줘야만 직성이 풀린다는 그는 빚보증은 물론, 돈을 빌려주고 떼이는 일이 다반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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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떼인 돈이 무려 100억원에 이른다는 것. 하지만 그의 씀씀이도 보통이 아니다. 지난 2007년에 쓴 카드값이 9,300여만원에 달했고, 2008년에도 카드로만 무려 1억원을 썼다.
"자신의 과거를 통해 젊은이들에게 돈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싶다"는 최씨의 이야기는 2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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