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프트웨어(SW) 산업의 가장 큰 이슈인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오는 26일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국내외 SaaS 이용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SaaS 관련 주요 솔루션을 전시·시연하는 'SaaS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SaaS 코리아 포럼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맞춤형 SW서비스, Click & Use'를 주제로 미래 SW 이용환경 변화와 불황기에 따른 중소기업의 SW 도입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SaaS는 인터넷이 설치된 곳이라면 언제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고 초기 투자비용이 없이 SW를 도입할 수 있어 최근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소개될 SaaS 도입 성공사례는 ▲한글과컴퓨터의 싱크프리 기반 플랫폼 구축 ▲애니티앤에스의 중소기업을 위한 CRM ▲가온아이의 비즈메카 그룹웨어 도입을 통한 건국유업의 IT환경 혁신사례 ▲다우기술의 트윈캠프를 활용한 반크의 사이버 외교 등 8개 프로젝트다. 또한 참석자들이 SaaS 효율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체험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SW진흥원 관계자는 "비용절감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하는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SaaS에 대한 이해와 기술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행사 홈페이지(www.saas2009.co.kr)를 통해 가능하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