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가 북미와 독일에 잇달아 LED조명 수출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20일 북미 지역합작사인 일루미네이션-FT社와 240만달러(원화 30억원), 독일 윈코-닉스도르프인터내셔널社와 172만달러(원화 21억원)의 LED조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북미지역에 공급되는 LED조명은 총 11가지 약 4만여 개로, 제품의 공급은 오는 9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구체적으로는 할로겐이나 백열등을 대체하는 '루미다스-H' 1만7000여 개를 포함해 36W '루미다스-F' 1만 여 개 등이다. 독일에는 ATM기기 조명에 들어가는 측면발광방식의 루미시트램프가 연내에 공급된다.

회사 관계자는 "북미지역에 LED조명이 시범설치된 적은 있으나 합작사를 통한 정식 공급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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